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알타이 지역에서 카자흐족 유목민이 20일 말을 타고 있다. 60년만의 최악의 폭설이 내린 이 지역에선 기온이 -42℃까지 떨어졌다. 알타이/신화 연합뉴스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알타이 지역에서 카자흐족 유목민이 20일 말을 타고 있다. 60년만의 최악의 폭설이 내린 이 지역에선 기온이 -42℃까지 떨어졌다. 알타이/신화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