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중국 항공모함 또 시험운항

등록 2011-11-29 20:47

 지난 8월 첫 시운항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국의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가 29일 두번째로 시험운항에 나섰다. 중국 언론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항공모함이 7~8척의 예인선에 이끌려 랴오닝성 다롄항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법제만보>는 지난 첫 시운항에서 헬기 이착륙 테스트가 실시됐으며, 이번 시운항에서는 항모의 핵심 전력인 함재기 이착륙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박민희 특파원, 사진 <환구시보> 누리집 캡쳐
지난 8월 첫 시운항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국의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가 29일 두번째로 시험운항에 나섰다. 중국 언론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항공모함이 7~8척의 예인선에 이끌려 랴오닝성 다롄항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법제만보>는 지난 첫 시운항에서 헬기 이착륙 테스트가 실시됐으며, 이번 시운항에서는 항모의 핵심 전력인 함재기 이착륙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박민희 특파원, 사진 <환구시보> 누리집 캡쳐
지난 8월 첫 시운항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국의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가 29일 두번째로 시험운항에 나섰다. 중국 언론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항공모함이 7~8척의 예인선에 이끌려 랴오닝성 다롄항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법제만보>는 지난 첫 시운항에서 헬기 이착륙 테스트가 실시됐으며, 이번 시운항에서는 항모의 핵심 전력인 함재기 이착륙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박민희 특파원, 사진 <환구시보> 누리집 캡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