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국 세관총서는 지난달 수출액이 176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6월 수출 증가율 11.3%에 비해 급락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인 5%에도 훨씬 못미쳤다. 수입은 4.7%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6월의 317억달러에서 251억달러로 감소했다. 중국의 7월 전년 대비 산업생산 증가율은 9.2%로,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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