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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중국 첫 항모 바랴그호 취역 임박

등록 2012-09-20 20:24

중국 랴오닝성 다롄항에 정박해 있는 중국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에 만국기가 내걸리고, 흰 제복을 입은 해군 장병들이 갑판에서 행사 연습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10월1일 국경절을 전후해 바랴그호가 공식 취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랴그호는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한 소련 항공모함을 개조한 6만7500t급의 중형 항공모함으로 갑판의 길이는 302m, 최대 속력은 29노트로 알려져 있다. 10여 차례 시험 항해를 마친 바랴그호는 최근 뱃머리에 ‘16’이라는 함정번호를 새겨 취역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웨이보 사진 갈무리
중국 랴오닝성 다롄항에 정박해 있는 중국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에 만국기가 내걸리고, 흰 제복을 입은 해군 장병들이 갑판에서 행사 연습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10월1일 국경절을 전후해 바랴그호가 공식 취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랴그호는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한 소련 항공모함을 개조한 6만7500t급의 중형 항공모함으로 갑판의 길이는 302m, 최대 속력은 29노트로 알려져 있다. 10여 차례 시험 항해를 마친 바랴그호는 최근 뱃머리에 ‘16’이라는 함정번호를 새겨 취역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웨이보 사진 갈무리
중국 랴오닝성 다롄항에 정박해 있는 중국 첫 항공모함 바랴그호에 만국기가 내걸리고, 흰 제복을 입은 해군 장병들이 갑판에서 행사 연습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10월1일 국경절을 전후해 바랴그호가 공식 취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랴그호는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한 소련 항공모함을 개조한 6만7500t급의 중형 항공모함으로 갑판의 길이는 302m, 최대 속력은 29노트로 알려져 있다. 10여 차례 시험 항해를 마친 바랴그호는 최근 뱃머리에 ‘16’이라는 함정번호를 새겨 취역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웨이보 사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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