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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중국.대만, 양안 전세기 운항재개 협의 착수

등록 2005-01-04 00:15수정 2005-01-04 00:15

중국과 대만이 음력 설인 춘절(春節.2월9일)연휴 중에 양안간 전세기 직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신문은 대만 정부가 최근 춘절 전세기 재운항과 관련한 협상 권한을 민간단체인대만항공협회에 일괄 위임했다고 전했다.

대만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중국 국무원사무판공실이 2003년 춘절 이후 중단된 전세기 직항을 재개하라고 촉구한 데 이어나온 것이다.

전세기 운항이 재개되면 중국 본토에 투자한 대만 기업인들의 귀향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최근 악화일로를 걸어왔던 양안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만은 2003년 중국과 합의를 거쳐 50년만에 처음으로 춘절 연휴기간 대만 여객기의 본토 운항을 허용했으나 지난해 쌍방 운항협상이 무산되면서 여객기 왕래가 끊겼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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