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의자?

주말과 노동절 휴일이 이어진 5일간의 연휴를 보내고 있는 중국에서 연휴 첫날인 지난 27일 후난성 창사의 세계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햇볕을 피해 거대한 탁자 아래서 쉬고 있다. 창사/신화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노동절 근무하면 일당 두배’ 알고 계셨나요?
■ 박원순 “내가 안철수 신당 합류? 그건 소설”
■ 개성공단 인원 50명 귀환 지연…“북 실무적 문제제기”
■ “학자금 대출 받아서 물건사라” ‘카톡’으로 다단계 사기
■ 이외수 혼외아들 양육비 소송 ‘조정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