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징샨공원의 같은 지점에서 지난달 28일(아래)과 2일(위) 찍은 사진 두 장. 폭우와 강풍이 1일 밤에 베이징을 강타하자 2일에는 최근 며칠 동안 중국 수도를 뒤덮은 연무가 사라지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다. 베이징/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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