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감옥에서 석방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헬기에 실려 카이로의 군 병원에 도착하자 의료진들이 그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카이로/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동양그룹 금융계열사는 그룹의 ‘마이너스 통장’
■ ‘폭소 유발’ 자동번역기, “맥주 싸게싸게 마셔라” 결과는?
■ 에로영화는 ‘찍는 과정’도 에로영화?
■ [화보] 28년만에 베일 벗은 전두환 일가의 청남대 생활
■ [화보] 서울내기 잡아 끈 담장 없는 시골 마당집
■ 동양그룹 금융계열사는 그룹의 ‘마이너스 통장’
■ ‘폭소 유발’ 자동번역기, “맥주 싸게싸게 마셔라” 결과는?
■ 에로영화는 ‘찍는 과정’도 에로영화?
■ [화보] 28년만에 베일 벗은 전두환 일가의 청남대 생활
■ [화보] 서울내기 잡아 끈 담장 없는 시골 마당집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