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을 기념하는 64번째 국경일을 앞두고, 28일 베이징 천안문에서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의 새 초상화(오른쪽)를 걸려고 옛 초상화를 떼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해마다 국경절을 앞두고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교체한다.
베이징/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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