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허3호(왼쪽)와 달 탐사차 위투(옥토끼)가 서로를 찍은 ‘인증샷’을 15일 베이징의 우주항공통제센터로 전송했다.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에 이어 세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창허3호 달 탐사 임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베이징/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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