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중 윈난성 샹그릴라 중심가에 큰불

등록 2014-01-12 20:28수정 2014-01-12 22:24

중국 서남부 윈난성의 유명한 관광지인 샹그릴라 고성 중심가에서 11일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서 구조대가 진화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화재로 17세기 건축물을 비롯한 수백채의 건물이 소실됐다. 티베트어로 ‘달의 도시’란 뜻인 두커쭝으로 불리는 이 지역은 1300여년 전 당나라 시절부터 조성된 티베트인들의 마을이자, 고대 교역로인 차마고도의 주요 경유지로 최근 인기 관광지로도 떠올랐다.

샹그릴라/신화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