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24일 두 딸, 어머니와 함께 중국 산시성 시안의 진시황릉 병마용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셸은 20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과도 만났다. 시안/A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24일 두 딸, 어머니와 함께 중국 산시성 시안의 진시황릉 병마용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셸은 20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과도 만났다. 시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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