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포토] “축제가 즐거워요”

등록 2014-07-06 20:54

5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5년마다 열리는 노래와 춤 축제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한 소녀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의 기원은 1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탈린/신화 연합뉴스
5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5년마다 열리는 노래와 춤 축제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한 소녀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의 기원은 1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탈린/신화 연합뉴스
5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5년마다 열리는 노래와 춤 축제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한 소녀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축제의 기원은 1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탈린/신화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