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시아 반군 무장세력들에게 장악됐다가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의해 탈환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역의 소도시 포파스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 병사가 18일 어린이들에게 팔을 활짝 벌리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포파스나/AFP 연합뉴스
친러시아 반군 무장세력들에게 장악됐다가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의해 탈환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역의 소도시 포파스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 병사가 18일 어린이들에게 팔을 활짝 벌리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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