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오른쪽 둘째) 중국 국가주석과 장쩌민(가운데), 후진타오(맨 왼쪽) 전 주석, 주룽지(맨 오른쪽) 전 총리 등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가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경절 기념 만찬에 참석해 공산당의 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사망설이 나돌던 장 전 주석은 건재한 모습이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
시진핑(오른쪽 둘째) 중국 국가주석과 장쩌민(가운데), 후진타오(맨 왼쪽) 전 주석, 주룽지(맨 오른쪽) 전 총리 등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가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경절 기념 만찬에 참석해 공산당의 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사망설이 나돌던 장 전 주석은 건재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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