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등 후베이성, 27일 하룻 만에 확진자 약 2배 늘어

27일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의 한 보건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방문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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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1:16수정 2020-01-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