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캐나다 총리 접견때
우크라이나 국기 상징하는
푸른색·노란색 꽃 앞 ‘찰칵’
우크라이나 국기 상징하는
푸른색·노란색 꽃 앞 ‘찰칵’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교외의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3-08 00:48수정 2022-03-08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