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영국 글로스터셔 브록워스에 있는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남자부에서 참가자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 영국 글로스터셔 브록워스에 있는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여자부에서 참가자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 영국 글로스터셔 브록워스에 있는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남자부에서 참가자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 영국 글로스터셔 브록워스에 있는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한 어빙이 우승상품인 치즈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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