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왕의 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4월30일 ‘여왕의날’를 축하하는 사람들이 ‘오렌지왕가’의 상징인 오렌지색 옷을 입고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네덜란드는 베아트릭스 여왕의 어머니 줄리아나 전 여왕의 생일을 퀸즈데이 국경일로 지정해 기념한다. 암스테르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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