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신임 프랑스 총리. 베를린/AFP 연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니콜라 사르코지 신임 프랑스 총리가 16일 독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취임식 직후 베를린을 방문한 사르코지는 프랑스가 유럽연합 안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유럽연합은 마비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베를린/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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