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연합정상회의 출범
지중해연합 정상회의의 출범을 하루 앞둔 12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두번째)과 미셸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왼쪽 두번째),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맨 오른쪽)이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회담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레바논과 시리아는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르코지의 제안으로 출범한 지중해연합에는 유럽연합 27개국과 지중해 연안의 중동·북아프리카 국가 등 44개국 정상들이 참여했으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신식민주의 구상”이라며 불참했다. 파리/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