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결혼식장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터키 남동부 마르딘시 빌지 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울고 있다. 터키 정부는 이날 복면을 쓴 괴한들이 하객들이 모여있는 피로연장에 자동소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져 최소한 44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터키 정부는 이 사건이 테러와 연관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마르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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