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52번째 세계산타클로스 회의가 열린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인어공주 동상 옆에 앉아 있다.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은 서로 산타클로스가 자국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하는데, 덴마크도 이런 주장의 일환으로 매년 세계산타클로스 회의를 열고 있다. 코펜하겐/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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