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독일 베를린 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에서 ‘장벽을 뛰어넘는 남자’라는 조각이 전시되고 있다. 이 조각은 동서독 분단 시절인 1961년 동독 국경 경비 군인이 철조망을 뛰어넘어 동베를린에서 서베를린으로 탈출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기초로 만들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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