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찰이 지난 28일(현지시각) 공정선거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모스크바의 중앙선관위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을 연행하고 있다. 대통령선거(3월4일)를 앞두고 러시아에선 연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대통령 복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모스크바/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자위대’ 기념식이 발단…나경원 청탁사건 전말은?
■ ‘경찰이 휴대전화로 실시간 위치추적’…송경동 시인 헌법소원 제기
■ 민주, 3차 공천도 현역의원 탈락 1명도 없었다
■ 청동기 시대 ‘아이스맨’ 왜 죽었을까?
■ 우즈, 네이비실 입대하려 했다고?
■ ‘자위대’ 기념식이 발단…나경원 청탁사건 전말은?
■ ‘경찰이 휴대전화로 실시간 위치추적’…송경동 시인 헌법소원 제기
■ 민주, 3차 공천도 현역의원 탈락 1명도 없었다
■ 청동기 시대 ‘아이스맨’ 왜 죽었을까?
■ 우즈, 네이비실 입대하려 했다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