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당선자가 8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유럽 종전 67주년 기념식에서 나란히 걷고 있다. 파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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