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왼쪽부터), 에스토니아 총리, 라트비아 총리, 라트비아 재무부 장관이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유로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라트비아는 유로존가입 18번째 국가가 되면서 새해를 맞았다. 같은 발트해 국가인 에스토니아는 2011년 17번째로 유로존에 가입했다.
리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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