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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위스 마터호른산을 밝힌 불빛…최초 등정 150주년 퍼포먼스

등록 2015-07-14 10:36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수백 명의 산악인이 태양광 조명을 밝히고 있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14일은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이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14일은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이다. 체르마트/EPA 연합뉴스

알프스 산맥의 마터호른 산 등정 15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3일 열려, 최초 등정로를 따라 태양광 전구가 불빛을 밝히고 있다.

1865년 7월 14일 영국의 탐험가 에드워드 윔퍼가 체르마트에서 출발해 스위스 능선 쪽에서 이 산을 처음 정복했다.

14일에는 마터호른산을 등반하다 숨진 약 500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방면의 알프스 산맥 등정이 금지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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