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선물에 ‘도청장치 있다’ 의심
정보기관 ‘신베트’까지 나섰지만 ‘헛수고’
정보기관 ‘신베트’까지 나섰지만 ‘헛수고’

주이스라엘 중국대사관이 보낸 머그의 도청장치로 의심된 부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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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3 12:44수정 2022-04-13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