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ㅣ대지진 현장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아디아만, 말라티아, 샨리우르파 등 지진 피해 지역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이 지난 9일(현지시각) O-52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1일 오후(현지시각)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시 외곽의 한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아르쥬 바트(왼쪽)씨가 이웃들에게 약을 설명하고 있다. 의사인 아르쥬 바트씨는 지진으로 인해 약을 구할 수 없는 이웃들에게 무료로 약을 주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O-52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 구호물품과 기름통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보이고 있다. 뒷자석과 차 윗까지 짐을 가득 실은 이 차량 행렬은 친척들이 있는 하타이 지역으로 향한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앞에 휘발유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빈 생수통을 들고 서 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각) 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사람들이 휘발유를 가득 넣은 생수통을 차에 싣고 있다. 좌석을 뺀 승합차는 작은 이동창고로 변신했다. 이들은 연료와 식량 등을 싣고 피해지역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아디아만, 말라티아, 샨리우르파 등 지진 피해 지역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이 지난 9일(현지시각) O-52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9일 낮 튀르키예 중부와 남부를 잇는 고속도로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달리고 있다. 지진 피해 지역에서 탈출하는 차량들과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들어가는 차량이 양쪽 차선을 채우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시/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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