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대변인 이어 푸틴 측근 메드베데프 경고
“북한에 최신무기 공급하면 한국민 반응 궁금”
“북한에 최신무기 공급하면 한국민 반응 궁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월28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연방보안국(FSB)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안전보장회의 부의장이 19일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어조로 경고했다. 하노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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