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평생 갇혀 산 침팬지 바닐라
미 동물단체 운영 보호구역에 합류
미 동물단체 운영 보호구역에 합류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해 다른 침팬지와 포옹한 뒤 하늘을 올려다보며 신기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해 다른 침팬지와 포옹한 뒤 하늘을 올려다보며 신기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한 뒤 밖으로 나오려 하고 있다.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한 뒤 밖으로 나오려 하고 있다.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해 다른 침팬지와 포옹한 뒤 하늘을 올려다보며 신기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지난 15일(현지시각)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 28살의 침팬지 ‘바닐라’(오른쪽)가 미국 동물단체인 ‘세이브더침팬지’의 보호구역에 도착해 다른 침팬지를 만나던 순간. 세이브더침팬지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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