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침공 여섯 돌을 맞은 20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랐다. ‘대학생 다함께’와 평화재향군인회 등 25개 반전·평화단체 회원들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히잡을 머리에 두르고 국화를 든 채 이라크의 평화를 촉구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라크 포로 모습으로 꾸민 미국의 반전 시위자들이 1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이라크 점령과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뉴욕/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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