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이 보안 문제로 항공편 변경”

벨라루스의 육상선수 크리스치나 치마노우스카야가 30일 도쿄올림픽 100m 달리기 예선에서 뛰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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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4 17:03수정 2021-08-0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