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열도 영토분쟁 등 논의 중단
기시다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반발
“전후 러-일 관계 개선 문을 닫겠다는 의미”
기시다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반발
“전후 러-일 관계 개선 문을 닫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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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총리 관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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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2 15:26수정 2022-03-23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