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이 열리는 일본무도관에 고인의 영정이 걸려 있다. 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아내 아키에 여사가 27일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열리는 도쿄 일본무도관에 도착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도쿄 무도관에서 육상자위대 대원들이 19발의 조포를 발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7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이 열리는 일본무도관에 조문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후미히토 일본 왕세제(왼쪽 둘째)와 키코 왕세제비(왼쪽 셋째) 등 왕족들이 도쿄 무도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27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고 있다. 한·일 순방에 나선 해리스 부통령은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27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리는 도쿄 무도관에 전직 일본 총리들이 도착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모리 요시히로(85·2000~2001 재임), 고이즈미 준이치로(80·2001~2006 재임), 후쿠다 야스오(86·2007~2008 재임), 아소 다로(82·2008~2009 재임). 로이터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도쿄 무도관에서 고인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60·오른쪽)가 남편의 유골함을 기시다 후미오 총리(65)에게 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 일본 도쿄에서 경찰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치러지는 무도관으로 향하는 길을 지키고 서 있다. 아베 전 총리가 선거 유세 중 허술한 경호를 받다가 총격으로 사망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맞아 일본 경찰은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위해 2만 명의 경찰관을 투입했다. AFP 연합뉴스

27일 아베 전 일본 총리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지는 도쿄의 일본무도관 앞에 일반 참배객을 위한 헌화대가 마련돼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도쿄에서 국장에 반대하며 시위하는 시민들을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시민들이 27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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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일본 의회 인근에서 국장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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