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일본

바다사자가 쓴 ‘호랑이 인’

등록 2009-12-30 19:53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에서 바다사자가 30일 입으로 붓을 물어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인‘인(寅)’자를 쓰고 있다. 수족관 동물들은 범띠 해인 내년에 선보일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에서 바다사자가 30일 입으로 붓을 물어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인‘인(寅)’자를 쓰고 있다. 수족관 동물들은 범띠 해인 내년에 선보일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에서 바다사자가 30일 입으로 붓을 물어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인‘인(寅)’자를 쓰고 있다. 수족관 동물들은 범띠 해인 내년에 선보일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