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2011 아시안컵 일본 우승의 주역인 재일동포 출신 일본 축구 국가대표 이충성(사진) 선수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음악인 양방언씨 등 3명을 18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일본지역추진위원회(지역 위원장 오찬익) 개소식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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