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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일본 대지진 아픔 나누신 분들

등록 2011-03-17 20:50

◇ 김경태·전미정(프로골프) 선수는 17일 대지진 참사를 겪은 일본을 돕기 위해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엔(1억44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 원빈(배우)씨는 17일 일본돕기 성금 2억원을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 한성대는 18일 교직원의 3월 급여에서 1%씩을 공제한 1000만원의 성금을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직접 전달한다.

◇ 포스코건설은 17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사회공헌정보 사이트인 ‘나눔채널’을 통해 일본돕기 긴급 모금 운동을 한다.

◇ 후이즈(whois.co.kr)는 6월까지 후이즈재팬(whois.co.jp)을 통해 ‘닷제이피’(.jp) 일본 국가 도메인 등록 수익금 전액을 일본돕기 지원 성금으로 매달 기부하기로 했다.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임직원들이 모은 일본돕기 성금 2039만8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 한국정책금융공사는 17일 일본돕기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 SK그룹은 17일 일본돕기 성급 1억엔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


◇ KAC는 일본돕기 성금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회사는 KCC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안전유리를 생산하는 일본 아사히글라스와의 합작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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