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자위대원, 소방관 등이 대지진 발생 한달을 맞은 11일 미야기현 나토리시의 ‘히요리야마’에 올라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인공 언덕은 예로부터 어부들이 바다로 나가 조업을 해도 안전한지를 살펴보기 위해 오르던 곳이다. 나토리/요미우리신문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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