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기원 일본 도쿄 시내에서 18일 저녁 열린 ‘일본을 위한 미소’(smile for Japan) 행사에 밝혀진 2500여개의 촛불 사이를 한 소녀가 걸어가고 있다. 이 행사는 3·11 지진 발생 100일을 맞아 피해지역의 재건을 기도하기 위해 열렸다. 도쿄/로이터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