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시민들이 13일, 2차대전 때 연합군의 폭격에 희생당한 이들을 기리는 촛불을 광장에 놓고 있다. ‘독일의 히로시마’ 드레스덴에서는 1945년 2월13~14일 미국과 영국 공군의 폭격으로 거대한 화염 폭풍이 발생해 시민 수만명이 숨졌다. 사진 가운데의 프라우엔교회는 폭격으로 완전히 무너졌다가 2005년에 재건 작업이 완료돼 제 모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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