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경찰들이 1995년 3월 발생한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의 주범 중에 한명인 옴진리교 간부 기쿠치 나오코가 2010년부터 살았던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의 주택을 수색하고 있다. 17년 동안 수배 생활을 이어온 기쿠치는 전날 경찰에 붙들린 뒤 “더 이상 숨어다니지 않아도 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사가미하라/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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