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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 연구팀이 여러 세포로 변화가 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해 인간의 간을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쥐의 몸속에서 배양해 낸 이 조직의 크기는 5㎜에 불과하지만 인간의 간과 똑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간 장기 세포를 만든 적은 있었지만, 실제 장기의 기능을 하는 조직으로 배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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