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대서양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28일 미국 남동부도 폭풍의 영향권 안에 들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낵스헤드의 저넷 부두에서 강풍으로 모래바람이 불며 파도가 높게 일고 있다. 낵스헤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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