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증거 확인에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엔에이(DNA) 검사를 25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새 장치를 일본의 반도체 장비업체 엔이시(NEC)가 개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현재 사용하는 검사장비로는 디엔에이 검사에 12시간 이상 걸린다. 엔이시는 지난 10월 시제품을 만들어 일본경시청과 함께 시험운용을 시작했으며, 이르면 2014년 실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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