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재일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이 만든 영화 <가족의 나라>가 일본 영화전문지 키네마준포가 지난해 개봉작을 대상으로 선정한 제86회 키네마준포 베스트10에서 일본영화 베스트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역의 안도 사쿠라는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족의 나라>는 이른바 귀국 사업으로 북한에 이주했다가 병을 치료하기 위해 25년만에 일본을 방문한 오빠와 재일동포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자전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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