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일본 나라현 나라인권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의 마지막 일본 순회 증언집회에 참석한 일본인들이 ‘몇 번이라도 말한다. 역사의 진실은 이것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6일 오후 일본 나라현 나라인권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의 마지막 일본 순회 증언집회에 참석한 일본인들이 ‘몇 번이라도 말한다. 역사의 진실은 이것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일베, ‘5·18 왜곡 신고센터’에서까지 ‘막말 일탈’
■ MB, ‘노무현 4주기’에 1박2일 골프…논란 확산
■ 여자들이 남친에게 가장 짜증날 때 1위는?
■ 이천수 1464일 만에 골 넣자마자…
■ 검찰, 곧 원세훈 재소환 가능성
■ 일베, ‘5·18 왜곡 신고센터’에서까지 ‘막말 일탈’
■ MB, ‘노무현 4주기’에 1박2일 골프…논란 확산
■ 여자들이 남친에게 가장 짜증날 때 1위는?
■ 이천수 1464일 만에 골 넣자마자…
■ 검찰, 곧 원세훈 재소환 가능성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