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 날려버린 회오리바람 2일 오후 2시께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일본 간토 지역을 덮쳐 67명 정도가 다치고 주택 550여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도쿄 북부 고시가야에서 회오리바람으로 파손된 차량과 시설물들이 널브러져 있다. 고시가야/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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