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윤형 신임 <한겨레> 도쿄 특파원
길윤형(사진) 신임 <한겨레> 도쿄 특파원이 일본 현지에 부임해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근무한 길 특파원은 일본 국내외 상황과 동북아 외교·안보·경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보도한다. 정남구 전임 특파원은 이달 초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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